1층 복도

1층 입구입니다.

문턱이 없어 아이들이 원에서 넘어지거나 걸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입구에 벨이 있어 학부모님이 오셔서 바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귀가할 때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로봇(아이로비)과 함께 할 수 있게 로봇과 TV가 연결되어 있어 귀가준비하는 동안도 즐겁습니다.

입구에서 교실을 바라보면 예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복도가 넓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입구 오른쪽에 교무실이 있고 항상 선생님 한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계단쪽으로 바라보면 화장실과 정수기, 물컵, 걸레통 그리고 큰 새장이 있습니다.

또 손님들을 위해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오셔서 맛있는 커피 한잔 하세요~

입구에서 창문쪽을 바라보면 1층에는 막내들이 생활하고 있어서 교실에서만 지내는 것이 아니라 복도에서도 지낼 수 있게 배려합니다.

복도에 모여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눕니다.

계단에서 교무실을 바라보면 손님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원장님이 자주 앉아 있는 곳이고 아이들도 원장님과 이야기 하고 싶을때 찿아가는 곳이지요.

새장입니다.

새들이 큰 사육장에 있어 스트레스가 적을 것이고 새소리가 유치원에 가득 할 때도 있습니다.

새들이 그 안에서 날라 다녀요.(?)

2층과 강당으로 통하는 계단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계단의 높이를 낮추었고 손을 잡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모퉁이 및 가운데마다 화분이 있어 아이들이 뛰지 않도록 하였습니다.